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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ta, the World's First Zero Waste Company
시타, 세계 최초의 제로 웨이스트 기업"

UN

"화장품계의 애플, 시타의 행보는 코스메틱 기업이기 이전에 기술력을 기반으로
대중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고 그들의 생활방식을 변화시키는,
마치 애플과 같은 혁신 기업에 더 가깝게 느껴진다."

VOGUE

"Siita Establishes A Zero-Waste System That Will Change The Paradigm For Solving Environmental Problems.
시타, 환경 문제 해결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Bloomberg

"Siita, dubbed 'the Apple of cosmetics,' aims to lead sustainable cosmetics with plastics decomposition tech.
화장품계의 애플, 시타는 플라스틱 분해 기술로 지속가능한 화장품 시장을 선도한다."

The Korea Herald

"Siita Successfully Establishes The Zero-Waste System for the First Time in the World, a Clue to Solve the Problem With Plastic Waste
시타, 세계 최초로 제로 웨이스트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하여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다"

IBTimes

뉴 제로 웨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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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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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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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타, 일회용컵 문제 해결.. '또 한번의 분해 혁신'
    비욘드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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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제로웨이스트’를 선언하며 플라스틱 분해를 시작, 소비재 혁신으로 주목받은 화장품 기업 ‘시타(Siita)’가 일회용컵 분해를 선언하며 또 한번의 분해 혁신에 나섰다.

    시타는 생산부터 소비, 폐기의 과정에서 어떠한 폐기물도 발생하지 않는 제로웨이스트를 추구, 플라스틱 제품의 완전 생분해를 실현하며 분해 기술의 혁신을 통해 플라스틱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한 국내 기업이다.

    실제로 2019년부터 플라스틱 상품의 생산을 전면 중단하고 100% 생분해되는 수지 원료로 제품 패키지를 제작하고 있으며, 완전 생분해가 가능한 대규모 자체 시설과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기술을 무료로 공개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에 블룸버그, 아이비타임즈 등 미국 언론의 대대적인 보도는 물론, 할리우드 스타 제레미 레너, 가수 CL 등의 지지 표명이 이어지기도 했다.

    시타의 자체 분해 시설은 플라스틱의 대규모 분해를 지속적으로 실현 가능하며, 그 비용과 분해 기간 역시 크게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분해와 퇴비화를 거친 플라스틱 패키지는 고품질의 친환경 퇴비로 재탄생, 지역 농가로 공급된다.

    이번에 시타가 주목한 것은 ‘플라스틱 일회용컵’이다. 플라스틱 일회용컵은 팬데믹 이후 카페 등에서 사용량이 급증, 최근 관련 규제 강화와 맞물려 사회적인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당장의 편리함을 가져다주지만, 이에 따른 폐기물 배출량 증가는 다음 세대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키우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타는 일회용컵 분해를 선언하며 현재 운영 중인 플라스틱 분해 시설 ‘루프 스테이션’의 연간 분해 규모 중 약 500톤을 외부 플라스틱 컵 분해에 할애할 예정이다. 아울러 23년 상반기까지 1천 톤으로 그 규모를 확대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협력사의 상황에 따라 기존 활용 중인 생분해 플라스틱을 분해하거나 완전 분해를 보장하는 일회용 컵도 공급한다. 분해된 일회용 컵은 유기농 퇴비로 재탄생해 지역사회에 공급되어 자원의 선순환을 이루게 된다.

    시타 관계자는 “많은 누리꾼들이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시타의 혁신적 행보에 뜨거운 지지를 보내주고 있다”며, “죽지 않는 지구를 만들기 위해 세상에 아무것도 남기지 않으려는 시타의 노력에 적극적인 의견과 동참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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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타, 제로웨이스트 기업 최초 UN 국제환경인증 획득
    비즈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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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타가 업계 최초로 UN 자발적공약 국제친환경인증인 ‘GRP’ 최우수 등급(AAA)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GRP(Guidelines for Reducing Plastic Waste & Sustainable Ocean and Climate Action Acceleration)는 유엔에 기후대응 사례로 보고된 플라스틱 저감 인증으로, 민간의 자발적 공약(Voluntary commitments)으로 시작된 글로벌 친환경 가이드라인이다.

    GRP 인증은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UN COP21(유엔 파리협약),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 보고서 등 유엔의 주요 환경 협약 및 정상회의 보고서를 바탕으로 수립되었다.

    시타는 자체적으로 구축한 시설을 통해 PLA를 300마이크로 미터 단위로 분쇄하여 생분해하고, 이를 다시 양질의 퇴비로 재탄생 시키는 플라스틱 분해 시스템을 확립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존에 PLA 용기가 가진 한계를 혁신적으로 해결하여 차별화된 환경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초창기에 사용하던 플라스틱 튜브 용기를 완전 생분해 기술이 적용된 보틀 용기로 전면 교체하였으며 시타에서 출시한 모든 제품이 동물실험을 거치지 않고, 비건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에서 GRP 인증에 부합됐다.

    시타는 화장품 용기 뿐만 아니라 박스와 테이프, 완충제 모두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구성하였으며 현재 완전 분해가 가능한 패키징 개발에 나서고 있다. 또한 ‘시타 PLA Compost Laboratory’에서 관련 전문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부숙도 및 비효도를 높이기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인증기업을 발표한 UN SDGs 협회는 ”이번 GRP 인증은 플라스틱 및 탄소 저감,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 대응 노력, 녹색에너지 전환 및 해양생태계 보호 등에 가장 앞선 기업에 부여됐으며, 지구환경의 미래를 선도하며 소비자와도 적극적인 친환경 인식과 문화를 공유하는 기업들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타 관계자는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시타의 제품을 포함한 세상의 모든 소비재 제품들이 다음 세대에 남지 않도록 만드는 목표에 한발자국 다가섰다. 환경 문제와 지속가능성 기술에 관심이 큰 글로벌 시장에서 시타의 매출 90% 이상이 나올만큼 호응도가 높기에 소비자들과 함께 혁신적인 환경 솔루션을 공유하는 글로벌 제로 웨이스트 기업으로 앞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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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타, 제로 웨이스트의 선봉에서
    보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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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오염은 이제 전지구적인 문제다. 그 중에서도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는 특히 심각하다. 우리는 그동안 수많은 매체를 통해 폐플라스틱의 문제를 마주해왔다. 바다로 흘러 들어간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해 고통받는 바다 생물들과, 우리나라 면적의 약 16배에 달하는 태평양 쓰레기 섬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안겨주었다. 생태계 뿐만 아니라 인간들의 건강에도 치명적이라는 것을 알게된 이후 많은 기업에서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고자 나섰다. 가장 먼저 빨대, 비닐봉지, 포장용기 등 소비재로 사용되는 상품군이 생분해성 플라스틱으로 빠르게 대체되었다.

    소비자들은 안심하는 듯 했으나 이것은 사실 지속 가능성과는 거리가 먼 보여주기식 노력이었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고온의 온도, 수분도, 호기성 등의 환경을 유지하는 시스템과 특수한 미생물 기술에 의해 분해되는데, 해당 조건과 기술을 가진 시설은 전무했다. 다시 말하자면 재활용되지도, 분해되지도 않는 제품이 환경을 위한다는 명목 하에 무분별하게 유통되었던 것. 환경을 위한 일보 전진인 줄 알았던 일이 사실은 제자리걸음, 아니 오히려 뒷걸음질이었다.

    이 문제를 가장 처음 발견한 것은 다름 아닌 한국의 코스메틱 기업 시타였다. 시타는 문제를 발견했을 뿐만 아니라 직접 해결책을 제시했고, 이는 세계최초의 제로 웨이스트 기업이 되는 첫걸음이었다. 시타는 자체 기술력을 동원해 생분해 원료만으로 제작된 패키지를 상품에 적용했고, 사용이 끝난 용기는 직접 수거하여 자체 시설을 통해 분해시키는 시스템을 완성했다. 최종적으로 분해된 패키지는 친환경 퇴비로 완성하여 폐기물이 전혀 남지 않는 환경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 것이다.

    이러한 성과는 국내에서 보다 해외에서 먼저 주목을 받았다. 블룸버그 등 유명 외신들은 앞다투어 시타의 플라스틱 분해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플라스틱 문제의 패러다임을 바꿀만한 혁신”, “세계 최초의 제로웨이스트 기업의 탄생”, “화장품계의 애플” 등 찬사와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할리우드 배우 제레미 레너와 가수 CL도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타의 행보에 공개적인 지지를 보여 더욱 이목을 끌었다.

    화장품계의 애플. 시타의 행보는 코스메틱 기업이기 이전에 기술력을 기반으로 대중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고 그들의 생활방식을 변화시키는, 마치 애플과 같은 혁신 기업에 더 가깝게 느껴진다.

    소비자들도 더이상 무조건적인 소비에 열을 올리지 않는다. 무엇이 나와 지구를 위한 것인지에 눈과 귀를 기울인다. 환경을 위한 작은 변화가 당연해지는 시대. 이제는 회의자료를 프린트하는 대신, 아이패드 하나만 들고 미팅에 참여하는 모습도 꽤 익숙한 풍경이다. 환경을 위한 것이 결국엔 나를 위한 것으로 돌아온다는 걸 깨닫게 된다면, 언젠가는 소비자들이 다 쓴 화장품 용기는 수거하고 완전히 분해시켜 폐기물을 만들지 않는게 당연한 날도 오지 않을까. 그 날이 오기 위해서는 시타가 제공하는 선순환적 가치에 많은 기업들의 동참이 필요해 보인다. 점차 시타와 같은 기업들이 늘어난다면 범지구적인 플라스틱 문제는 생각보다 빠르게 해결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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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언론 시타, 환경 문제 해결의 패러다임 바꿨다" 주목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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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해 기술의 혁신을 통해 플라스틱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 환경 문제 해결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한 국내 기업 ‘시타(SIITA)’가 ‘블룸버그’를 비롯한 다수의 미국 언론에 소개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퍼스널 케어 기업인 시타는 앞서 올해 초부터 플라스틱 상품의 생산을 전면 중단하고, 잔여 제품에 대한 수익을 기부하는 등 환경 문제 해결에 대한 과감한 행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뉴 제로 웨이스트’를 선언하며 급속도로 팽창하고 있는 환경 문제의 해결을 위해 노력을 이어온 결과, 지난 9월에는 세계 최초로 플라스틱 제품의 완전 분해가 가능한 대규모의 자체 분해 시설 및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이에 블룸버그를 비롯한 미국 언론들에서는 시타의 제로웨이스트 시스템 구축에 초점을 맞춘 보도가 이어졌다. 기존 생분해 제품으로 알려진 제품들이 분해를 위한 조건이 갖춰진 시설의 미비와 막대한 처리 비용으로 인해 실질적으로는 분해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실질적인 완전 분해 프로세스를 실현한 시타의 성과에 주목한 것이다.

    시타의 자체 분해 시설은 미생물이 스스로 분출하는 에너지를 활용해 고온을 포함한 분해 조건을 일관되게 유지할 수 있다. 온도와 수분, 호기성 등 미생물의 활동을 위한 특정 요건을 갖춰야 하는 기존의 생분해 시설보다 비용 부담이 낮아 플라스틱의 대규모 분해를 지속적으로 실현할 수 있다.

    또한 6개월 이상 소요되던 생분해 플라스틱의 분해 기간은 절반으로 단축됐으며, 제품의 완전 분해로 폐기물의 발생을 원천 차단하게 된다. 플라스틱 패키지는 분해 및 퇴비화 과정을 거쳐 비료의 3요소인 npk를 함유한 친환경 퇴비로 재탄생하게 된다. 중금속 8종 및 유해물질, 부숙도 검사 등 비료 공정규격 18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통과한 퇴비이며, 이는 지역 농가에 공급되어 자원 재순환을 이룬다.

    블룸버그는 향후 화장품과 식음료 용기, 일회성 소비재 등에 시타의 대규모 플라스틱 분해 기술이 적용될 경우, 범지구적인 플라스틱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시타 연구팀은 원료와 분해 시설, 미생물 등 모든 정보가 포함된 기술을 무료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전 세계적인 플라스틱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서다. 아울러 향후 환경과 기술에 구애받지 않는 완전 분해 원료의 개발에 나서는 한편, 다국적 기업과 생분해 원료의 탄소중립 연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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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타, '뉴 제로웨이스트' 모델 제시하며 환경문제 해결 앞장
    아시아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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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타가 '뉴 제로 웨이스트' 모델을 제시하며 환경문제 근본적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타는 플라스틱 상품 생산을 전면 중단하고 잔여 제품 수익을 기부한 바 있다. 여기에 최근 전 제품을 생분해 기술로 설계, 자체 시스템을 통해 완전 분해 및 퇴비화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시타는 앞으로 사용을 완료한 제품은 자체 시설에서 퇴비화하고, 지역농가 및 커뮤니티에 제공할 계획이다.

    시타 관계자는 "완전분해를 위해서는 온도, 습도, pH 등 특수한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는데, 많은 비용과 관련 기술 연구 없이는 실현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이에 시타는 분해원료의 활용방법과 미생물 기술 등을 무료로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며 "기술 독점보다는 범지구적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욱 의미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이어 "기존에 재활용을 강조하고 낭비를 지양하는 방식의 제로 웨이스트 운동은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계를 지닌다"며 "환경 문제의 근본적인 이유인 폐기물 발생 자체를 해결해야 한다"고 새로운 제로 웨이스트 모델을 제시했다.

    시타는 다음 세 가지 원칙으로 '뉴 제로 웨이스트'를 제안하고 있다. ▲제품이 생애 끝에서 폐기물이 되지 않으며 사람과 환경에 기여한다 ▲제로 웨이스트의 실현은 객관적 근거로 검증되어야 한다 ▲생산자는 제품 생애 전체에 걸쳐 이를 책임지고 실현해야 한다 등이다.

    시타는 앞으로 환경과 기술적 제약 없이도 완전히 분해되는 원료를 개발하고, 다국적 기업과 생분해 원료의 탄소중립 연구를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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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품 용기 플라스틱 사용 중단 발표한 시타, 가치소비 패러다임 혁신 선도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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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 화장품 브랜드 '시타'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수분크림 등 제품에 대한 플라스틱 용기 생산 중단 소식을 알리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플라스틱 용기로 제조된 자사의 인기 상품을 과감히 절판하고 나아가 판매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공약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시타에 따르면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플라스틱 화장품 용기 대신 친환경 소재로 대체한다는 계획을 수립, 실천하고 있다. 실제로 기존에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던 제품 판매를 중단함과 동시에 해당 재고 물품을 환경 단체 후원 최소 금액인 2,900원으로 낮춰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벌어들인 수익금은 해양 환경 정화를 위해 노력하는 단체인 '오션'에 후원한다는 설명이다. 기업 이윤을 포기하고 경영의 혁신을 추구하겠다는 시타의 용단인 셈이다.

    시타는 '일상의 혁신으로부터 더 나은 세상이 만들어진다'는 핵심 가치를 전파하는 화장품 브랜드다. 특히 제품 판매 수익의 일부를 반드시 후원한다는 경영 철칙을 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와 함께 국제개별협력 비정부기구(NGO)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 미혼모 2,000가구를 위한 후원 활동을 진행하는 등 착한 기업으로 명성을 얻었다. 또 시타는 악동뮤지션 수현과 함께 초록우산 연계 보육원 어린이들에게 1200인분의 식료품을 후원하며 박수 갈채를 받은 바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시타의 공지가 발표되자마자 수많은 고객들이 몰리며 지난 3월 22일 쇼핑몰 접속 폭주 사태로 이어졌다는 점이다.

    기업 이념에 공감한 고객들이 열렬히 지지하고 응원하면서 나타난 일종의 '미닝아웃(Meaning out)' 트렌드인 셈이다. 특히 고객 개개인 SNS을 통해 시타의 가치소비 패러다임 혁신 이슈가 부각되면서 열렬한 지지층이 형성되고 있다.

    미닝아웃이란 정치적, 사회적 신념과 같은 자기만의 의미를 소비 행위로 표현하는 현상을 말한다. 최근 젊은 MZ세대 소비층 사이에서 착한 판매자 또는 착한 기업의 물건을 우선적으로 구매하는 추세가 널리 퍼지고 있다. 시타의 사례 역시 이러한 미닝아웃의 하나로 분류할 수 있다.

    선한 영향력에 열광하는 MZ세대의 소비 트렌드는 앞으로 더 거세질 전망이다. 시장 조사 기관 엠브레인 조사에 따르면 "윤리적 경영을 실천하려는 기업의 제품이라면 조금 비싸도 구매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의 비율이 2019년 55.4%에서 지난해 58.8%로 증가했다.

    시타 관계자는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상품 기획을 올해 2분기 안에 완료할 예정"이라며 "장기적으로 일상 속 모든 재화가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 가능성에 대한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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